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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헤어샵 산업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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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에 따르면 2017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1만3628명으로 2011년(80만8534명)대비 1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7%)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4억원에서 304억원으로 52% 불었다.

모발생장촉진를 하는 12가지 최악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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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박**씨는 특이하게 젊은 여성들이 '남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때가 많음을 꼬집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80만 명인 데 비해, 전년 남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요즘사람은 3만3829명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