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7가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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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3%(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5%였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장기화로 3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4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어차피 지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4%로 잠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9%) 순으로 초단기알바를 좋아하는 원인을 뽑았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박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1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4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29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A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40대 알바들은 1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2%)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3%)'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원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6%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3시간 28분'정도 일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 아르바이트생이 희망하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26분으로 50대(평균 8시간)와 60대(평균 6시간43분)보다 소폭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