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청소업체 : 성공을 위해해야 ​​할 일과하지 말아야 할 일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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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이번년도 9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3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7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9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주민 173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7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