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온라인예배로하면 안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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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구시 세향교회(김충만 목사)는 근래에 교회 레스토랑에 제빵기와 반죽기, 발효기를 추가로 들였다. 교회에 장비들이 처음 들어온 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서둘러 확장하였던 2010년 11월, 성도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면서다. 전도할 때 활용즐기다보면 나을 것 같아 빵을 만들기 시행했고 현재은 하루 400개의 미니식빵을 가꾸어 주민과 지역교회에 나눠주고 있을 것입니다.